참 포도나무이신 예수님, D. A.

구약에서 포도나무는 하나님의 언약 백성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일반적인 상징이었습니다. 특히 이 상징이 역사적 이스라엘을 언급하기 위해 사용될 때,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포도나무에 강조점을 두어 그 나라에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고 있음을 경고합니다.
이제 그 실패와 대조적으로 예수님은 “나는 참 포도나무다”라고 말씀하셨습니다. 즉 이스라엘이 지적한 바로 그 좋은 열매를 맺는 자라고 선포하는 것입니다. 예수님은 이미 성전, 유대교의 절기, 모세, 각종 성소를 근본적으로 거부하셨지만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을 거부하십니다.

DA Carson, PNTC 요한복음 주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