각자의 투자 성향에 따라 자산을 어떻게 늘릴지 선택하게 됩니다. 저는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낮은 이자율을 주더라도 대부분의 자산을 현금흐름이 좋은 정기예금이나 주차계좌에 넣고, 자산의 20% 정도는 따로 분류해서 고위험 투자를 선택합니다. 몇 년 지나고 보면 투자 자체가 저한테 안 맞는 것 같고, 매일 손해를 봐서 스트레스 받아서 그냥 내버려둡니다. 오늘은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 중에 모르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는 고배당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 배당주란 무엇일까요? 처음 주식 투자를 시작했을 때는 무조건 사고팔아야 수익이 나는 줄 알았는데, 천천히 공부하면서 배당주라는 개념을 알게 되었습니다. 여기서 배당주는 다른 주식보다 배당금을 많이 주는 주식을 말하며, 배당수익률이 높은 주식을 말합니다. 간단히 말해서 내가 회사를 하나 고르고 그 회사가 열심히 일해서 좋은 성과를 내면 그 이익의 일부를 주주들에게 분배해주는 제도입니다.이걸 조금 더 쉽게 설명하자면, 친구와 함께 사업을 시작해서 내가 그 회사의 주식을 50% 가지고 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.사업이 잘되면 내 지분에 해당하는 이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.때때로 뉴스기사를 보면 대기업들은 우리가 1년에 상상도 못할 만큼의 배당금을 받는다고 합니다.주식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그만큼의 이익을 내기 때문입니다.국내 고배당주 확인하는 방법 단기/장기 매매를 하면서 이익을 내려면 주식을 잘 골라야 한다는 말이 있지만, 다들 아시다시피 앞으로 나에게 이익을 가져다줄 주식을 찾는 건 어렵습니다.하지만 배당금이 많은 주식은 표를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어서 조금은 수월하게 느껴집니다. 네이버 검색창에 배당주를 입력하면 현재 기준으로 배당수익률이 높은 상위 주식들이 나옵니다. 여기서는 KOSPI와 KOSDAQ 주식을 합쳐서 수익률이 높은 주식을 우선적으로 주는 듯 하지만,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다면 하단에 상위 주식 더 보기를 클릭해 보세요. 숫자가 매우 복잡하고 빽빽하게 적혀 있지만, 천천히 하나하나 확인하시면 됩니다. 우선, 가장 위에 있는 메뉴인 전체/KOSPI/KOSDAQ는 말 그대로 배당과 관련된 내용을 나눌 수 있고, 오른쪽에 최근 3년간의 현재 가격/기준월/배당금/수익률/배당금지급비율/배당금을 표시해 놓으면 원하는 메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 표시됩니다. KOSPI 주식 중에서 현재 가격이 가장 저렴한 배당주를 찾고 계신다면 현재 가격을 클릭해서 변경하시면 됩니다. – 코스피 고배당 TOP 20 제 생각에는 배당 자체가 높은 것을 고르는 것보다 수익률을 보는 것이 더 중요한데, 그 이유 중 하나는 한 주식을 사는 것이 너무 비싸면 부담스럽기 때문입니다. 저 같은 소액 투자자는 수억~수천만 원을 롤오버하지 않고 보통 수백만~수천만 원을 넣기 때문에 주당 50~60만원이 드는 것보다는 수익률이 높은 것을 고르는 것이 유리해 보입니다. 현재 기준 TOP 20을 살펴보겠습니다. 순위가 낮아질수록 숫자가 현저히 줄어드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. 1위인 코리아패럴은 어이없는 숫자를 보이고 있지만 실제로는 작년에 390원 정도의 배당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. 평균적으로 8% 정도 받을 수 있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. 가능하다면 그래프가 옆으로 움직이거나 위로 올라가도록 블루칩 주식을 고르는 것이 정답에 더 가까울 것 같습니다. – 코스닥 고배당 TOP 20 마찬가지로 순위를 보면 7% 정도 받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합니다. 대부분 회사는 연 1회 배당을 지급하는 경향이 있지만, 분기별로 나눠서 연 2회 지급하는 회사도 있습니다. 결론 단순히 고배당 주식을 고르는 것도 나쁘지 않을 수 있지만, 주가가 어떻게 움직일지 예측하는 것도 필요합니다. 내가 고른 주식이 배당은 많이 받을 수 있지만 주가가 반으로 쪼개진다면 사실상 손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. 꾸준히 보유할 수 있고 매년 일정 금액을 받는 주식을 찾아 장기 보유하는 것이 좋습니다.


